
[PEDIEN] 강릉시는 오는 10월 30일 오후 3시, 포남소공원에서 '용마미식거리 K-컬처 기획공연'을 개최하며 지역 상권 활성화에 나선다.
이번 행사는 용마미식거리 야시장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는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과 연계하여 추진된다. 용마미식거리의 인지도를 높이고 침체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된 주민 참여형 기획공연이다.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은 10월 29일부터 11월 15일까지 전국적으로 진행되는 대규모 소비 촉진 행사로,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공연은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1부에서는 주민들이 참여하는 노래와 장기자랑이 펼쳐지며, 2부에서는 트로트 가수 신인선, K-팝 가수 샤이닝, 업스타 밴드, 가수 하윤 등이 출연하는 초청공연과 화려한 화령단 불놀이쇼가 예정되어 있어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릉시는 이번 기획공연을 통해 주민과 상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 용마미식거리 방문객 유입을 증대시켜 골목상권 소비 활성화를 이끌어낼 계획이다.
박찬영 강릉시 경제환경국장은 “이번 행사가 용마미식거리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방문객 유입과 지역 소비 확대로 이어져 골목상권에 자생력을 더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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