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북 상주시는 지난 10월 29일, 캄보디아 지방공무원 18명을 대상으로 상주 스마트팜 혁신밸리 현장 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견학은 한국국제협력단의 글로벌연수사업의 일환으로, 새마을재단이 주관하는 ‘캄보디아 지방공무원 농촌지도 역량강화 초청연수’ 과정에 포함된 프로그램이다.
견학단은 캄보디아 지방공무원 15명과 인솔 및 통역 관계자 3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상주 스마트팜 혁신밸리의 주요 시설을 둘러보고, 한국의 선진 스마트농업 기술과 운영 사례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특히 ICT 기반 스마트농업 기술이 현장에 어떻게 적용되는지, 실증단지는 어떤 방식으로 운영되는지 등을 집중적으로 살펴보았다.
첨단 시설과 데이터를 활용한 작물 재배 및 관리 현황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연수단은 스마트농업에 대한 이해도를 한층 높였다. 상주 스마트팜 혁신밸리는 이러한 스마트농업 기술의 실증과 확산을 지원하는 거점 시설로서, 첨단 농업 기술의 현장 적용 가능성을 검증하고 관련 기술의 고도화 및 보급 활성화에 기여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안재민 상주시장은 “이번 방문이 캄보디아 지방공무원들에게 한국의 스마트농업 기술과 혁신 사례를 이해하는 유익한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상주 스마트팜 혁신밸리의 우수한 인프라와 운영 경험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고, 스마트농업 분야의 국제 교류와 협력 확대에 힘쓸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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