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강릉시가 오는 11월 2일부터 11월 8일까지 7일간 강릉시 평생학습관 지하전시장에서 '제31회 강릉시 여류작가 초대전'을 개최한다.
1995년 강릉시 여성회관 신축 운영과 함께 첫 초대전을 시작한 이래 올해로 31회를 맞이하는 이번 전시는 다양한 예술 작품을 통해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예술에 대한 관심을 고취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초대전에서는 문화·예술·교육의 도시 강릉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여류작가협회 회원들의 수준 높은 작품과 강릉 지역 작가들의 다채로운 작품들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동양화, 서양화, 도예, 공예, 전통 자수 등 60여 점의 작품이 전시될 예정이며, 각 작품은 작가들의 깊이 있는 이야기와 감동을 담고 있다.
관람객들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시장을 방문하여 다양한 작가들의 예술 세계를 경험할 수 있다.
특별히 이번 전시 기간 중에는 시민 참여를 위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되었다. 11월 7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는 행복 꽃 클레이 체험이, 11월 8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는 의류 염색 체험이 무료로 진행된다. 각 체험 프로그램은 선착순 15명까지 신청 가능하다.
이승희 강릉시 평생학습관장은 “앞으로도 전문 여성 작가들의 창작 활동을 적극 지원하여 강릉시의 예술적 정체성과 품격을 높이는 다양한 행사가 지속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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