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농업기술센터, 캄보디아 지방공무원 대상 농촌지도사업 우수사례 공유 캄보디아 지방공무원 15명 방문, 농촌지도사업 운영현황 청취 및 교육시설 견학 (상주시 제공)



[PEDIEN]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0월 29일, 캄보디아 지방공무원 15명과 관계자 3명이 농촌지도사업 운영 현황과 선진 농업 기술 보급 체계를 배우기 위해 센터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한국국제협력단 글로벌 연수 사업의 일환으로, 새마을재단이 주관하는 ‘캄보디아 지방공무원 농촌지도 역량강화 초청연수’ 과정에 포함되었다.

방문단은 상주시농업기술센터 김우진 농촌지원과장으로부터 센터의 주요 기능, 조직 운영 방식, 농촌지도사업 추진 체계 전반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특히 농업인 전문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훈련 사업, 청년 농업인 육성, 농업인 학습 단체 지원, 신기술 보급 및 현장 중심의 영농 지도 등 상주시가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해 추진하는 다채로운 사업들을 소개받았다.

이어진 시설 시찰에서는 주요 교육 시설을 둘러보며 농업인 교육 환경과 시설 운영 현황을 면밀히 살폈다. 이를 통해 지방 농촌 지도 기관이 농업 기술 보급과 농업인 역량 강화에 어떤 역할을 수행하는지 깊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견학은 캄보디아 지방공무원들에게 한국의 농촌 지도사업 운영 시스템과 현장 중심의 농업 기술 보급 방식을 이해시키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바탕으로 캄보디아의 농업 및 농촌 발전에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할 것으로 전망된다.

김인수 상주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방문이 상주시의 농촌지도사업과 농업인 교육 체계를 공유하고, 양국의 농업 발전을 위한 소중한 경험을 나누는 뜻깊은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농업 기술 보급과 전문 농업인 육성을 통해 지역 농업 경쟁력을 높이는 데 힘쓰고, 농업 분야 국제 교류에도 적극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