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서면 새마을남녀지도자, 하천 환경정화 활동 펼쳐 (상주시 제공)



[PEDIEN] 상주시 화서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가 지난 10월 29일, 지역 내 주요 하천인 이소천과 그 주변 일대의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깨끗한 지역 사회를 만들고자 하는 지도자들의 의지를 담아 진행됐다.

이날 새마을남녀지도자 30여 명은 상현리 하현마을회관에서 신봉네거리에 이르는 하천변과 달천리 이소천 주변을 중심으로 구슬땀을 흘렸다. 이들은 무단으로 버려지거나 집중호우로 인해 떠내려와 쌓인 각종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했으며, 하천변을 뒤덮은 잡풀 제거 작업도 병행했다.

하천 쓰레기 정화사업은 단순히 눈에 보이는 쓰레기를 치우는 것을 넘어, 수질 오염을 사전에 방지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또한, 이번 활동은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자연환경 보전의 중요성과 생활 속 환경 보호 실천의 필요성을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조성광 화서면장은 이번 활동에 참여한 새마을남녀지도자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했다. 그는 "바쁜 일상 속에서도 궂은일에 솔선수범해 주신 지도자분들 덕분에 우리 지역이 더욱 깨끗해질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면민과 방문객 모두가 쾌적하고 안전하게 하천을 이용할 수 있도록 환경 정화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화서면은 이러한 노력을 통해 지속적으로 쾌적한 지역 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