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기도 용인시 구성중학교는 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주도하는 버스킹 행사 ‘GU’를 통해 학교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GU’는 ‘Guseong Busking On’의 줄임말로,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역량 함양을 목표로 한다. 이 행사는 분기별 1회, 연간 총 4회의 정기공연으로 진행된다.
학생들은 주로 점심시간을 활용해 체육관, 중앙현관, 운동장 등 교내 곳곳에서 15분간의 공연을 펼친다. 이를 통해 일상 속에서 음악과 공연을 즐기는 문화를 조성하고 있다. 밴드 공연, 악기 연주, 노래, 댄스 등 다채로운 무대가 그동안 학생들의 끼와 재능을 선보이는 장으로 활용되었다.
특히 오는 10월 30일에는 네 번째 정기공연으로 역동적인 댄스 배틀이 예정되어 있다. 학생들은 열정적인 춤과 무대를 통해 학교생활에 신선한 에너지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12월에는 졸업 축하공연을 통해 한 해 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선보이며 활동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박종원 교장은 “학생들이 직접 공연을 기획하고 운영하는 경험은 자신감을 키우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음악을 통해 학교 공동체가 더욱 화합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구성중학교는 앞으로도 학생 주도 버스킹 운영을 통해 창의적 역량 발휘와 문화예술 활동을 통한 학교생활의 즐거움을 높여나갈 방침이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