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고양시청소년재단 토당청소년수련관의 방과후아카데미 '하루학교'가 지난 10월 24일, 2027년 사업설명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
이번 설명회는 '하루학교 브런치 토크'라는 콘셉트로 진행되어, 다과를 함께 나누는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보호자들과의 깊이 있는 소통을 이끌어냈다.
행사는 △부모교육 △2026년 활동 보고 및 2027년 운영 방향 안내 △입학 상담 및 신청서 접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하루학교'가 제공하는 교육 및 돌봄 프로그램 전반을 상세히 소개하는 한편, 보호자들의 생생한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부모가 알아야 할 사춘기 성교육'을 주제로 강연에 나선 사단법인 푸른아우성 최유현 강사는 자녀의 사춘기 발달 특성과 가정 내 건강한 소통 방법론을 제시하며 보호자들의 열띤 호응을 얻었다.
이어 2026년 한 해 동안 청소년들이 이룬 주요 활동 성과와 성장 과정을 공유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이와 함께 2027년도에는 학습을 기반으로 문화예술, 스포츠 활동을 연계하여 청소년들이 폭넓은 경험을 쌓도록 지원할 계획임을 밝혔다.
'하루학교'는 특히 발표와 표현, 도전 중심의 참여형 프로그램을 강화함으로써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성장하고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이러한 교육·돌봄 철학에 대한 지역사회와 보호자들의 뜨거운 관심 덕분에, 2027년 '하루학교' 참여 청소년 모집은 조기에 정원을 모두 채우며 마감됐다. 현재는 정원 초과 신청자를 대상으로 대기자 접수를 받고 있다.
황세연 토당청소년수련관장은 "이번 설명회가 보호자들과 '하루학교'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청소년 성장에 관한 귀한 의견을 나눌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자리였다"고 소회를 밝혔다. 또한 "보내주신 관심과 참여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청소년과 보호자 여러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내실 있는 교육·돌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약속했다.
'도전하는 즐거움으로 함께 성장하는 하루학교'를 슬로건으로 내건 토당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 '하루학교'는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 및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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