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순천시가 오는 11월 7일 오후 5시, 순천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고전 발레의 명작 '돈키호테'를 무대에 올린다. 이번 공연은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클래식 발레 작품으로,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에 선정돼 더욱 기대를 모은다.
'돈키호테'는 스페인의 대문호 세르반테스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공연은 재치 넘치는 이발사 바질리오와 당찬 여인 키트리아의 유쾌한 사랑 이야기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투우사와 집시들의 역동적인 춤사위, 꿈속에서 펼쳐지는 환상적인 숲의 장면, 그리고 결혼식의 화려한 그랑 파드되까지. 스페인의 정취와 유머가 절묘하게 어우러진 무대가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총 135분간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중간 휴식 시간을 포함한다. 관람료는 R석 3만원, S석 2만원, A석 1만원으로 책정되었다. 티켓 예매는 티켓링크 또는 순천시 문화예술회관을 통해 가능하다.
순천시 관계자는 이번 공연을 통해 시민들이 희극 발레의 진수를 향유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시민들이 더욱 다양하고 수준 높은 공연을 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전했다. '돈키호테' 공연은 고전 발레의 아름다움과 유쾌한 스토리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