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영덕군 군청



[PEDIEN] 영덕군이 영해정수장의 노후 상수도 시설을 정비하는 사업에 필요한 국비 177억원을 확보했다. 이는 지난해 2025년 영덕정수장 노후상수도 정비사업에 대한 국비 확보에 이은 쾌거다.

이번 국비 확보로 영덕군은 노후 상수도 시설 개선 사업을 계획대로 추진할 동력을 얻었다. 이를 통해 군민들에게 안정적으로 수돗물을 공급하고 물 이용 환경을 한층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영해정수장 노후상수도 정비사업은 2027년부터 2031년까지 총 5년간 진행될 예정이다. 사업 규모는 약 354억원에 달하며, 재원은 국비 177억원, 도비 53억원, 군비 124억원으로 구성된다.

장기간 사용으로 노후화된 상수도 시설은 유지관리 부담이 커질 수 있다. 따라서 지속적인 정비와 체계적인 관리가 필수적이다.

영덕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낡은 상수도 시설을 전면 정비하고, 군민들이 안심하고 수돗물을 마실 수 있는 안정적인 급수 체계를 구축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국비 확보는 지역 상수도 기반 시설 개선에 필요한 재정적 부담을 크게 덜어주며, 보다 계획적이고 효율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든든한 발판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

이 사업은 상수도 시설의 운영 효율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군민들의 생활과 직결되는 물 공급 서비스의 질을 한 단계 끌어올릴 것으로 전망된다.

조주홍 영덕군수는 “이번 국비 177억원 확보는 군민에게 더욱 안정적이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한 중요한 성과”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노후 상수도 시설을 지속적으로 개선하여 군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최상의 물 공급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