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시설관리공단, 서산스포츠테마파크 일원 환경정화활동 실시 (서산시 제공)



[PEDIEN] 서산시시설관리공단 직원들이 지역 사회 환경 개선을 위한 발걸음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10월 27일, 공단 서산환경팀과 지역환경팀 직원 20여 명은 서산스포츠테마파크 일원에서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는 '청정 서산 만들기 운동'의 일환으로, 공공하수처리시설을 운영·관리하며 지역 수질 환경 보전에 힘쓰는 직원들이 지역의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에 기여하고자 마련된 활동이다.

이날 정화 활동은 서산스포츠테마파크 내 축구장과 펌프트랙 시설 주변에 무단으로 버려진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말끔히 정비하는 데 집중되었다. 직원들은 흩어진 쓰레기를 꼼꼼히 주워 담으며 쾌적한 시설 환경 조성에 힘썼다.

서산시시설관리공단은 올해 이미 오산초등학교, 서산여자고등학교, 인지초등학교 주변 등 여러 지역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꾸준히 이어왔다. 이러한 활동은 연간 10회 정기적으로 실시되며,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노력을 통해 지역 사회 환경 개선에 실질적인 기여를 하고 있다.

공단은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부서 간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내 환경 정비가 시급한 장소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있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더욱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김성호 이사장은 "작은 실천 하나하나가 모여 깨끗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된다"며, "앞으로도 공단은 꾸준한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에 기여하고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공단의 이러한 노력은 서산시의 청정 환경 조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