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광양시가족문화센터는 지난 27일, 중마119안전센터와 함께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이용자 안전 확보를 위한 합동 소방훈련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이번 훈련은 센터 자위소방대 주관으로 직원 및 중마119안전센터 관계자 등 총 45여 명이 참여했다. 훈련은 센터 2층 어울림 부엌에서 실제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하여 시작됐다.
참가자들은 화재 상황 전파 및 119 신고를 시작으로 소방발신기 작동법을 익히고, 직원과 이용자를 안전하게 대피시키는 유도 훈련을 실시했다. 또한 응급환자 이송 훈련과 소화기 및 소화전 사용법을 직접 실습하며 화재 발생 시 필요한 전반적인 대응 절차를 숙달했다.
특히 이번 훈련은 중마119안전센터와 함께 실제 화재와 유사한 환경에서 진행되어, 초기 대응부터 효과적인 대피 유도, 신속한 초기 진화까지 단계별 대응 절차를 면밀히 점검했다. 이를 통해 유관기관 간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재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
김명순 여성가족과장은 “광양시가족문화센터는 수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중요한 시설이기에 화재 예방은 물론, 만일의 사태 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인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정기적인 소방훈련과 실질적인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위기 상황 발생 시 시민들의 안전을 지킬 수 있는 대응 능력을 한층 높이고, 모두가 안심하고 센터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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