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종합자원봉사센터, 자원봉사자 재난 대응 역량 강화 교육 실시 (양평군 제공)



[PEDIEN] 양평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7일, 관내 자원봉사자 31명을 대상으로 '2026 재난재해 안전체험관 체험형 교육'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교육은 광진구 광나루안전체험관에서 진행됐으며, 재난 발생 시 자원봉사자들의 신속하고 안전한 현장 지원을 위한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교육 참가자들은 실제 재난 상황과 유사한 환경에서 훈련에 임했다. 지진, 태풍, 선박 사고, 화재 등 예측 불가능한 재난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한 생생한 안전체험은 물론, 소화기 사용법과 기본적인 응급처치 교육까지 폭넓게 다뤘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각 재난 상황별 요구되는 안전 수칙을 몸으로 익히고 위기 상황 대처 능력을 한층 끌어올렸다.

이종훈 양평군종합자원봉사센터장은 이번 교육이 자원봉사자들의 자기 보호와 더불어 타인의 안전을 확보하는 데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센터는 앞으로도 관련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재난 발생 시 더욱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자원봉사 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