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 중구는 관내 통장 300여 명을 대상으로 1박 2일간의 2026년 통장 산업시찰을 최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통장들의 견문을 넓히고 우수사례 공유를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필요한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산업시찰은 생태·관광 자원 조성 우수 지역으로 손꼽히는 순천을 방문하는 것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순천만습지와 순천만국가정원을 직접 둘러보며 성공적인 지역 자원 활용 사례를 학습했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에 적용 가능한 다양한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통장 직무교육도 함께 진행되어 행정 역량을 한층 높이는 기회가 되었다. 참가자들은 교육을 통해 얻은 지식을 바탕으로 통장 간 정보 교류를 활발히 하고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했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통장이 행정과 주민을 잇는 가장 가까운 소통 창구이자 지역사회의 핵심 구성원임을 강조했다. 그는 이번 산업시찰을 통해 얻은 경험과 우수사례가 현장에 잘 활용되어 주민과 함께하는 지역공동체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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