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 미추홀구 도화1동에서 행정복지센터와 민간단체가 힘을 합쳐 취약계층의 주거 환경 개선에 나섰다. 지난 27일, 도화1동 행정복지센터는 장애인미디어인권협회 미추홀구지회와 함께 관내 기초생활수급 독거노인 가구를 방문해 따뜻한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오전 8시부터 오후 7시까지 10시간 동안 이어진 봉사에는 협회 봉사자 10여 명이 참여해 구슬땀을 흘렸다. 봉사자들은 어르신 가구의 낡고 불편한 주거 환경을 쾌적하게 바꾸기 위해 힘을 보탰다.
특히 이번 활동에는 최백규 지회장의 따뜻한 마음이 더해졌다. 노후된 싱크대로 생활에 불편을 겪던 어르신에게 최 지회장이 직접 새 싱크대를 지원하며 훈훈함을 더했다. 도화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원 대상 가구를 발굴하고 봉사활동 일정을 조율하는 등 민관협력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이번 집수리 봉사활동은 민간단체와 행정이 긴밀하게 협력하여 도움이 필요한 이웃의 주거 환경을 실질적으로 개선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 지역사회가 함께 이웃을 돌보는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계기가 되었다.
최백규 지회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귀한 시간을 내어 봉사활동에 참여해 주신 모든 봉사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행정복지센터와 지속적으로 협력하여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더욱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그분들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을 통해 도화1동은 앞으로도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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