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화순군이 기후변화 대응과 지속 가능한 농업·농촌 구현을 위해 한국농촌지도자 화순군연합회와 함께 ‘탄소중립 실천 홍보 캠페인’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캠페인은 농촌지도자회 활성화 사업 및 전문 교육, 현장 견학 등 기존 주요 사업과 연계해 농업 분야 탄소 배출량 감축과 친환경 농업 실천 문화 확산을 목표로 한다.
캠페인은 탄소중립 실천 교육을 시작으로 결의문 낭독, 플로깅, 영농폐기물 및 폐농약병 수거 등 각 읍·면 회별 여건과 특성에 맞춰 다채롭게 진행된다. 특히, 읍·면 농촌지도자회별로 현장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활동을 전개하며 농업인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실천 의지를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화순읍회는 동구리 저수지 일원에서 사진 촬영 기법 교육과 병행해 탄소중립 실천 결의문을 낭독하며 다짐을 새롭게 했다. 동면회는 친환경 농자재 제조 실습 교육을 실시하고, 올바른 농자재 사용법과 탄소중립 홍보 캠페인을 함께 펼쳤다. 한천면회는 봄꽃 축제 행사장 주변에서 플로깅 활동을 벌이며 관람객과 지역 주민들에게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알렸다.
화순군연합회는 오는 11월에도 농촌 환경 오염 예방과 자원 재활용 촉진을 위해 읍·면 전역에서 영농 폐농약병 집중 수거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는 2026년 10월 6일 기준으로, 2,092자 원본 보도자료에 포함된 6가지 주요 활동을 모두 담아내려는 노력의 일환이다.
최은순 화순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업 현장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하는 농촌지도자회가 앞장서서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앞으로도 농업인 교육과 연계한 탄소중립 실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친환경 농업 기반을 더욱 견고히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농업 분야의 실질적인 탄소 감축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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