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보성군이 신규 직원들의 성공적인 공직 생활 안착을 돕기 위한 직무 교육을 27일 실시했다. 보성행복마루 4층 대교육실에서 진행된 이번 교육에는 신규 직원 58명이 참석해 업무 수행에 필수적인 기초 지식과 실무 절차를 익혔다.
이번 교육은 신규 직원들이 새로운 조직 환경에 빠르게 적응하고 업무를 효과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교육 과정은 △공직 생활의 기본 안내, △효율적인 공문서 작성법, △예산·회계·감사 실무, △직원 교육훈련 및 복지제도 활용법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됐다.
특히, 예산·회계·감사 분야에서는 해당 실무 담당자와 팀장이 직접 강사로 나서 실제 업무 처리 절차와 반드시 숙지해야 할 유의사항을 상세히 설명했다. 이를 통해 신규 직원들이 현장에서 겪을 수 있는 실질적인 어려움을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직원 역량 개발을 위한 교육훈련 참여 방법과 다양한 복지제도 이용 절차에 대한 안내도 함께 이루어졌다. 신규 직원들은 이를 통해 공직자로서 필요한 전문성을 키우고, 자신에게 제공되는 각종 지원 혜택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상철 부군수는 “새로운 환경에서 공직 생활을 시작하는 직원들에게는 업무 능력 향상뿐 아니라 조직 안에서 든든하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돕는 지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신규 직원들이 보성군의 소중한 구성원으로서 자긍심을 갖고 역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조직 적응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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