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시청



[PEDIEN] 동호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40세부터 64세까지의 중장년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방문 똑똑 사업'의 올해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올해로 7년째를 맞이한 이 사업은 사회적 고립 위험이 높은 기초생활수급 1인 가구에 정기적으로 방문하여 안부를 묻고 소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협의체는 지난 7월부터 4개월간 사업 대상 가구 10곳을 직접 찾았다. 여름이불, 추석 선물세트, 동절기 의류 등 계절에 맞는 맞춤형 물품을 전달하며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또한, 단순히 물품을 전달하는 것을 넘어 대상자들과 깊이 소통하며 든든한 말벗이 되어 주었다.

이번 사업은 대상 가구의 일상 속 불편 사항을 세심하게 살피는 것에도 중점을 두었다. 이를 통해 필요한 민간자원을 연계하는 등 더욱 촘촘한 돌봄 시스템을 구축했다.

심광진 동호동장은 "따뜻한 소통과 맞춤형 지원을 통해 이웃들의 고립감을 덜어낼 수 있었다"고 사업 성과를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튼튼한 복지안전망을 지속적으로 만들어갈 것"이라며 사업의 지속적인 추진 의지를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