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신장2동, 자율방재단과 겨울철 대비 예방 활동 (평택시 제공)



[PEDIEN] 평택시 신장2동이 겨울철을 맞아 주민들의 안전과 쾌적한 생활 환경 조성을 위한 예방 활동에 나섰다. 지난 26일, 신장2동 자율방재단과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총 13명이 참여한 가운데 집중적인 점검과 정비 작업이 이루어졌다.

이번 활동의 주요 목표는 겨울철을 앞두고 관내 도로변과 보행로에 쌓인 낙엽을 신속하게 제거하는 것이다. 또한, 빗물받이 내부에 쌓인 이물질을 점검하고 정비하여 배수 기능을 원활하게 유지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는 갑작스러운 기온 변화와 강수량 증가 시 발생할 수 있는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주민들이 안전하게 보행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기 위함이다.

전창기 신장2동 자율방재단장은 “주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생활 주변의 위험 요인을 미리 살피고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예찰 활동을 통해 안전한 마을 환경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김영라 신장2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지역의 안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자율방재단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재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더욱 쾌적한 신장2동을 조성하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