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완주군시설관리공단과 익산시도시관리공단이 시설 관리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체육시설의 안전 관리와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고,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시설 관리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릴 계획이다.
이날 체결된 업무협약은 앞서 진행된 1차 교차 점검에서 참여 직원들의 높은 만족도를 확인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당시 점검에서는 안내 모니터 운영, 설비 임대 방식, 편의시설 확충 등 다양한 개선 과제가 도출된 바 있다.
단발성 교류에 그치지 않고 체계적인 시설 관리를 위해, 양 기관은 정기적인 교차 점검과 실무 교류를 정례화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시설 운영상의 개선점을 꾸준히 발굴하고 실제 현장에 적용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는 복안이다.
협약의 구체적인 내용은 △시설·설비 안전 점검 및 정기 교류 △시설 관리 우수 사례 공유 및 벤치마킹 △직원 교육 및 견학을 통한 역량 강화 △체육 시설 운영 및 고객 서비스 개선을 위한 협력 사업 발굴 등이다.
완주군시설관리공단은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2027년부터 본격적인 정기 시설 교차 점검과 실무 교류를 추진한다. 익산시도시관리공단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시설 관리 수준을 지속적으로 향상시켜 나갈 방침이다.
이희수 이사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시설 관리 경험과 성공 사례를 공유하고, 현장에서 발굴한 개선 과제를 실제 운영에 접목할 수 있는 협력의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시설 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군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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