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휘 목포시장, 광주지방법원 앞 1인 시위 (목포시 제공)



[PEDIEN] 강성휘 목포시장이 28일 광주지방법원 앞에서 1인 시위를 벌이며 국립의과대학 신설 후보대학 선정 및 추천 처분 취소소송에 대한 법원의 공정한 판단을 촉구했다.

이번 시위는 국립목포대학교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를 상대로 제기한 후보대학 선정·추천 처분 취소소송의 본안 변론기일을 하루 앞두고 진행된 것으로, 목포시의 절박한 의지를 보여줬다.

강성휘 시장은 이날 법원 앞에서 후보대학 선정·추천 과정에서 불거진 위법성과 불공정 문제를 재판부에 알리고, 서남권 지역사회의 열악한 의료 환경 개선을 위한 국립의대 유치의 절박한 상황을 호소했다.

앞서 강성휘 시장은 청와대 앞 삭발, 광주지방법원 앞 시위, 정부세종청사 교육부 앞 1인 시위 등을 이어오며 통합특별시 후보대학 추천안의 위법성과 부당함을 지속적으로 제기해왔다.

이번 1인 시위는 법원의 현명한 판단을 통해 국립의대 설립의 당위성을 확보하고, 지역 의료 불균형 해소라는 대승적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목포시의 강력한 의지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