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목포문화재단이 오는 10월 30일 오후 8시, 목포근대역사2관에서 열리는 '목포 국가유산야행' 무대에 오른다. 이날 '2026 꿈의 예술단 플러스 목포'의 중간 성과공유회가 개최된다. 이 사업은 지난 5월 선정된 시범운영 사업으로, '세대를 잇는 하모니-2026시그니처'를 주제로 다양한 융합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아동·청소년 오케스트라와 시니어 합창단이 함께하는 합주·합창, 공동창작 활동은 참여 단원들에게 귀중한 무대 경험을 제공하고, 그간의 교육 성과를 지역사회와 나누는 자리다.
특히 이번 공연은 지역 대표 축제인 목포 국가유산야행과 연계하여 기획됐다. 이를 통해 서로 다른 세대가 음악이라는 언어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특별한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목포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중간성과공유회는 여러 세대가 음악을 통해 소통하며 함께 만들어 온 성과를 나누는 자리"라며,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세대통합의 의미와 음악이 주는 감동을 함께 느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재단은 중간성과공유회 이후에도 정기 교육과 공동창작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오는 12월에는 목포문화예술회관에서 최종성과공유회를 열고, 그동안의 교육 성과와 목포 지역을 기반으로 한 창작곡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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