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국내 최장수 음악 프로그램인 KBS 전국노래자랑이 오는 11월 7일 성주군을 찾는다.
성주군은 이날 오후 2시 성밖숲 특설무대에서 'KBS 전국노래자랑 성주군편'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MC 남희석의 재치 있는 진행과 함께 김용임, 강문경, 장한별, 황윤성, 박상웅 등 대중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가수들이 출연해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지역 주민들의 숨겨진 노래 실력과 끼를 발산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참가 신청은 11월 3일까지 받는다.
참가 대상은 성주군민은 물론, 성주에 직장이나 사업장을 두고 있는 사람, 학생, 그리고 지역과 연고가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특히 현재 성주에 거주하지 않더라도 본인이나 직계 가족의 고향이 성주인 경우에도 신청할 수 있어, 전국 각지에 흩어진 출향민과 그 가족들의 참여도 적극 독려한다.
신청은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 또는 성주군청 기획예산실을 직접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예심 당일 현장 접수도 허용된다.
예심은 11월 5일 오후 1시 성주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전화식 성주군수는 “노래 실력만큼이나 중요한 것은 함께 즐기는 마음”이라며 “성주와 조금이라도 인연이 있다면 망설이지 말고 도전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많은 분들이 오셔서 마음껏 즐기고 웃음꽃을 피우는 축제의 장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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