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성주군청소년안전망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가 지난 10월 27일 하반기 정기회의를 열고 위기 청소년을 위한 지원 체계를 더욱 촘촘하게 구축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는 성주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비롯해 성주여자중·고등학교, 성주중학교, 성주초등학교, 성주경찰서, 구미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 혜원성모병원, 경북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 성주군정신건강복지센터, 성주군가족센터, 대구보호관찰소 서부지소, 성주군드림스타트 등 12개 기관의 위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이들은 2026년 청소년안전망 및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운영 현황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2027년 청소년안전망을 더욱 활성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를 이어갔다.
성주군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 위원장은 “위기 청소년을 예방하고 발굴하는 과정, 그리고 이들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청소년안전망을 구성하는 기관 간의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위기 상황에 처하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가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해 나갈 것”이라며 기관 간 협력의 중요성을 재차 피력했다.
성주군에 거주하는 9세에서 24세의 청소년과 그 가족이라면 누구나 청소년전화 1388 또는 성주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통해 상담, 심리검사, 교육, 복지 등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다. 이 서비스는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복지 증진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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