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주시가 서경주권 주민들의 생활체육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공공체육시설 확충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충효동 산156-4번지 일원에 건립 중인 충효국민체육센터 공정률이 31%를 기록하며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되는 이 센터에는 25m 6레인 수영장, 탁구장, 헬스장, 주차장 등 다양한 체육 및 편의시설이 들어선다. 센터 완공 시 주민들은 가까운 곳에서 수영과 체력단련 등 생활체육 활동을 편리하게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하는 사회통합형 공공체육시설인 반다비체육센터 건립 사업도 동시에 추진된다. 지상 2층 규모로 계획된 반다비체육센터에는 1층에 22레인 볼링장이, 2층에는 체력단련실과 다목적체육관 등이 마련될 예정이다. 경주시는 관련 행정절차와 사전 준비를 거쳐 2027년 상반기 착공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두 체육센터가 모두 완공되면 서경주권 주민들의 체육시설 이용 편의가 크게 증진될 뿐만 아니라, 장애인과 비장애인을 아우르는 체육복지 또한 강화될 전망이다. 특히 수영장, 볼링장, 다목적체육관 등 최신 시설이 갖춰지면서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지역 간 체육시설 격차 해소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분석된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두 체육센터 건립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여 서경주권 주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생활체육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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