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도시관리공단, 직원들이 만든 희망빵으로 따뜻한 나눔 (남동구 제공)



[PEDIEN] 인천 남동구도시관리공단이 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을 담은 '희망빵 만들기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했다. 공단은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와 협력해 직원들이 직접 만든 빵 432개를 지역아동센터 3곳에 기부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나눔은 지역 아동들에게 작은 기쁨과 위로를 전하고자 마련된 자리였다. 남동구도시관리공단 직원 8명은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에서 진행한 봉사활동에 참여해 초코머핀과 치즈머핀을 정성껏 만들었다. 이들은 매월 급여에서 일정 금액을 출연해 조성한 사회공헌성금으로 이번 활동을 추진했다.

완성된 머핀 432개는 만수종합사회복지관, 만수행복지역아동센터, 장미원지역아동센터로 전달됐다. 이를 통해 총 41명의 지역 아동들이 직접 만든 빵을 맛볼 수 있었다.

김성수 남동구도시관리공단 이사장은 “직원들이 정성껏 만든 빵이 지역 아이들에게 작은 기쁨과 따뜻한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대한적십자사 등 지역 기관과 긴밀히 협력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며 지속적인 사회공헌 의지를 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