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종합사회복지관, 재가복지봉사자 대상 ‘나눔에 나눔을 더하는 생성형 인공지능 기초특강’ 개최 (함안군 제공)



[PEDIEN] 함안군종합사회복지관이 지역 사회를 위해 헌신하는 재가복지 봉사자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봉사자 간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더하기 위한 '생성형 인공지능 기초특강'이 10월 27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이번 특강은 빠르게 확산되는 인공지능 기술 시대에 발맞춰 봉사자들의 디지털 격차를 줄이고, 자발적인 참여 문화와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봉사자들의 재능기부로 교육이 진행된다는 점이 특징이다.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10월 27일부터 11월 5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복지관 204호 강의실에서 열린다.

교육 내용은 재가복지봉사 사업에 참여하는 봉사자들의 재능기부로 구성됐다. 1회차에서는 제미나이를 활용한 스마트폰 촬영 및 추억 사진 복원 방법을 배운다. 2회차에는 챗GPT를 이용한 기초 프롬프트 작성, 안부글과 편지 작성, 건강 식단표 작성법을 익힌다.

이어 3회차에서는 클로드를 활용한 한국어 문장 생성 능력을 키우고, 생성형 인공지능을 통한 음원 및 홍보 동영상 제작 기술을 습득한다. 마지막 4회차에서는 이모티콘, 이야기책, 축하 카드, 달력 만들기 등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 제작 실습이 진행된다.

이순자 함안군 복지정책과장은 "현장에서 따뜻한 손길을 전해 온 봉사자분들이 이번 교육을 통해 디지털 도구를 유용하게 활용하고 서로의 재능을 나누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봉사자들의 역량 강화와 행복한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