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특수교육원이 오는 10월 28일, 한남대학교에서 중·고등학교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을 위한 '2026학년도 특수교육대상학생 진로체험한마당'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꿈꾸는 내일 빛나는 내 일'이라는 주제 아래, 학생들이 다양한 직업과 여가 문화 활동을 직접 경험하며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발견하고 미래 진로를 탐색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이번 진로체험한마당은 대전특수교육원과 한남대학교 간의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추진되어 그 의미를 더한다. 한남대학교는 행사가 열릴 공간을 제공하는 등 지역 대학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학교와 대학, 지역사회가 함께 장애학생의 진로 탐색과 사회 진출을 지원하는 협력의 장을 마련했다.
이번 행사에는 한남대학교, 건양대학교, 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 국립세종수목원 등 총 15개 지역사회 관계기관과 중·고등학교가 참여하여 총 16개의 다채로운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학생들은 기상캐스터, 기자 체험, 공예품 제작과 같은 직업 체험은 물론, 스포츠스태킹, 게임, 캐리커처 등 여가 문화 체험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다.
학생들은 이러한 다양한 활동에 직접 참여하며 새로운 직업 세계를 이해하고 자신의 숨겨진 재능과 무한한 가능성을 발견하는 귀중한 시간을 갖게 된다. 대전특수교육원 권순오 원장은 “이번 행사가 학생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자신의 흥미와 재능을 발견하고 미래를 향한 자신감을 키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권 원장은 “앞으로도 지역 대학 및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여 장애학생의 진로·직업 교육을 내실화하고 자립과 사회 진출을 적극적으로 뒷받침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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