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로 하나 되는 열정, 대전 학생 대표단, 전국 무대 누빈다 (대전광역시교육청 제공)



[PEDIEN] 대전교육청이 주최하는 제19회 전국학교스포츠클럽 축전이 10월 23일부터 12월 13일까지 전국 각지에서 펼쳐진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자율적인 스포츠 활동을 통해 건강한 신체와 협동심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된 전국 최대 규모의 학교 체육 행사다.

이번 축전에는 대전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대회 등에서 선발된 대전 대표 학생들이 대거 참가한다. 총 60개교, 79개 팀, 984명의 초·중·고등학생들이 줄넘기, 배드민턴, 넷볼, 피구, 족구, 배구, 플라잉디스크, 스포츠스태킹, 풋살, 티볼, 연식야구, 육상, 축구, 농구, 킨볼, 탁구, 플로어볼, 3x3 농구 등 20개 종목에 출전한다.

축전 첫 주말이었던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는 플라잉디스크, 배드민턴, 티볼 종목 경기가 진행됐다. 특히 플라잉디스크 종목에 출전한 대전매봉초등학교는 남초부에서 1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거두었다. 다른 종목에 참가한 학생들 역시 대전 대표로서의 자긍심을 가지고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쳤다.

대전시교육청은 대회 기간 동안 유관기관 및 종목 단체와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한다. 현장 점검과 안전사고 예방, 응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한 '교육청 지원센터'를 운영하여 학생들이 안심하고 경기에 몰입할 수 있도록 든든하게 지원할 방침이다.

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전국학교스포츠클럽 축전은 학생들이 스포츠를 통해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고 공동체 의식을 배우며 성장하는 소중한 기회”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모든 학생이 함께 즐기고 참여할 수 있는 학생 중심 체육 활동을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