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가 지역의 우수 인재 84명에게 총 1억 108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미래를 향한 도전을 격려했다.
동구는 최근 ‘2026년 동구인재육성장학회 장학증서 수여식’을 열고, 지역의 우수한 고등학생 22명과 대학생 62명을 장학생으로 최종 선정해 장학증서를 수여했다.
이날 수여식에는 장학회 임원, 장학생, 학부모 등 80여 명이 참석해 학생들의 성장을 축하하고 미래를 향한 힘찬 발걸음을 응원했다.
올해 장학생 선발에는 총 121명이 지원하며 뜨거운 관심 속에 경쟁이 펼쳐졌다. 장학생 선발심의위원회의 엄격한 심의를 거쳐 최종 84명이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임택 동구청장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정성이 모여 마련된 장학금으로 학생들의 꿈과 도전을 응원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인재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마음껏 펼치고 미래를 이끌어 갈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며 지역 인재 육성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지난 2007년 출범한 (사)동구인재육성장학회는 꾸준한 장학 사업을 통해 지역 인재 육성에 힘쓰고 있다. 지난해까지 총 1538명의 학생에게 15억 6천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으며, 6개 학교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3천만원을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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