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강진군이 경력단절 여성의 경제활동 재개를 위한 적극적인 지원에 나선다. 군은 ‘2026년 여성 취·창업교실 바리스타 2급 자격증반’ 수강생 15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출산, 육아, 가족 돌봄 등으로 인해 불가피하게 경력이 단절된 여성들에게 전문 자격증 취득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취업 및 창업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둔다.
모집 기간은 10월 27일부터 11월 5일까지이며, 강진군에 거주하는 여성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신청자 중에서는 저소득층, 장애인, 장기 실직자, 결혼이민자, 여성가장, 한부모가족 등 취약계층과 과거 취·창업 프로그램 참여 경험이 없는 신청자에게 우선 선발의 기회가 주어진다. 최근 3년 이내 유사한 지원 대상자로 선정된 이들은 이번 모집에서 제외된다.
교육은 11월 9일부터 12월 7일까지 총 13회에 걸쳐 강진군청소년문화의집 2층에서 진행된다. 교육 시간은 매주 월·수·금요일이며, 수강생의 편의를 위해 오전반과 오후반으로 나누어 운영된다.
수강 신청을 원하는 여성은 강진군청 홈페이지 내 ‘행정정보-공고-고시’란에서 신청서와 서약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1개월 이내 발급받은 주민등록등본과 함께 제출해야 한다. 신청 방법은 강진군청 군민행복과 또는 읍·면사무소 주민복지팀을 직접 방문하거나 이메일을 통해 가능하다.
최종 선정 결과는 11월 6일에 개별적으로 통지될 예정이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이번 바리스타 자격증반 교육이 여성들의 전문 기술 습득과 자격증 취득을 넘어, 새로운 인생의 출발점이 되기를 진심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여성들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진출하고 경제활동 참여를 확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취·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교육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강진군청 군민행복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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