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 (사)평창그린투어사업단, 회원사와 함께 농촌관광 선진사례 견학 (평창군 제공)



[PEDIEN] 평창그린투어사업단이 오는 10월 28일, 80여 명의 회원사 대표 및 체험마을 사무장들과 함께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일원으로 선진지 견학을 떠난다. 이번 견학은 회원사들이 다양한 관광 콘텐츠와 운영 사례를 직접 경험하고, 이를 각 사업장의 운영 및 프로그램 개발에 접목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춘천의 주요 관광 명소인 김유정문학촌, 책과인쇄박물관, 삼악산, 금옥골체험마을을 차례로 방문할 예정이다. 이곳에서 참가자들은 문화자원과 관광콘텐츠를 효과적으로 연계하는 방식, 체험 프로그램 운영 노하우, 그리고 지역자원을 활용한 관광 활성화 사례 등을 면밀히 살펴볼 계획이다.

이번 견학의 핵심 목표는 서로 다른 성격의 관광자원을 하나의 매력적인 여행 콘텐츠로 엮어내고, 방문객의 적극적인 참여와 체류를 유도하는 현장을 직접 경험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평창만이 가진 농촌관광 콘텐츠를 새롭게 발굴하고, 회원사들의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아이디어를 얻는 데 중점을 둔다.

또한, 회원사 대표와 사무장들이 함께 참여하여 현장에서 느낀 점과 각자의 운영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도 갖는다. 이러한 교류를 통해 회원사 간의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궁극적으로 평창 농촌관광의 전반적인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평창그린투어사업단 김태겸 단장은 “이번 견학의 목적은 선진지의 좋은 사례를 그대로 답습하는 것이 아니라, 현장에서 얻은 통찰력을 평창의 고유한 지역적 특성과 회원사들의 실제 여건에 맞게 창의적으로 적용하는 데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회원사들이 서로 배우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여, 평창 농촌관광의 눈부신 발전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