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평창군 드림스타트가 오는 10월 31일부터 1박 2일간 강릉시 일원에서 관내 모자가정 아동 14명과 양육자 11명을 대상으로 '드림가족 힐링캠프'를 진행한다.
이번 캠프는 참가 가족들이 경포 아쿠아리움, 강릉 원더스카이, 정동진 레일바이크, 정동진 시간박물관 등 지역의 주요 문화 및 체험 시설을 방문하며 다채로운 활동을 경험하도록 구성됐다. 또한, 외식과 호텔 물놀이 체험 등 특별한 경험도 제공된다.
양육자의 역량 강화를 위한 부모교육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행복한 부모를 위한 마음챙김, 양육스트레스와 자기돌봄'이라는 주제로 양육 스트레스 파악 및 대처 방법, 자기돌봄 전략 등을 다룬다.
이번 프로그램은 모자 간 소통과 유대감을 증진하여 긍정적인 가족관계를 형성하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다양한 양육 정보를 통해 부모로서의 역량을 다지는 교육적 성과도 거둘 수 있을 전망이다.
평창군 관계자는 가족이 함께하는 문화 체험이 아동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성장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아동들이 행복한 가정 환경 속에서 바르게 자랄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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