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김제시는 지난 28일 백구면 월봉리에 위치한 스마트팜 혁신밸리에서 ‘스마트팜 혁신밸리 가을걷이 한마당’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현서 김제시 부시장, 이정자 김제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전북특별자치도 농식품인력개발원장, 강대연 농협김제시지부장, 문용수 공덕농협조합장, 장승환 백구농협조합장, 김종례 백구면 주민자치위원장, 송석봉 백구면 이장협의회장, 최재선 김제농민회장, 임대형 스마트팜 청년농업인, 부용·난산초 학생 등 지역 주민 100여 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행사는 스마트팜 혁신밸리 내 원형보전지를 활용한 논 체험장을 중심으로 다채롭게 펼쳐졌다. 참가자들은 직접 벼를 수확하고 홀태질하는 전통 농경 체험에 나섰으며, 인절미 만들기, 스마트팜 온실 견학 등 첨단 농업 기술을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청년농업인과 지역 주민, 어린이들이 함께 참여하며 농경문화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세대 간 소통과 화합을 증진하는 계기가 되었다.
이번 행사는 기후 변화와 농촌 고령화 등 급변하는 농업 환경 속에서 전통 농업이 지켜온 생명 존중과 먹거리의 가치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자리였다. 여기에 첨단 스마트팜 기술이 더해져 지속 가능한 미래 농업의 가능성을 제시했다.
이현서 부시장은 “함께 수확의 기쁨을 나누고 농업이 주는 즐거움과 따뜻한 정을 느끼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 부시장은 이어 “앞으로도 스마트팜 혁신밸리가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미래 농업의 중심지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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