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PEDIEN] 강원특별자치도 적십자 봉사원 1000여 명이 홍천 종합 체육관에 모여 응급처치 역량을 강화하고 화합을 다지는 자리를 가졌다. ‘2026년 강원특별자치도 적십자 봉사원 응급처치 경연 및 한마음 대회’가 지난 10월 28일 성황리에 개최됐다.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강원특별자치도 협의회가 주최하고 홍천 지구협의회가 함께 진행한 이번 행사는 김영수 강원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 홍성기 강원특별자치도 의회 부의장, 신영재 홍천군수, 정관교 홍천군의회 의장 등 주요 인사와 김홍국 대한적십자사 회장 직무대행, 한명아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전국 협의회 회장, 김선배 대한적십자사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회장 등이 참석했다. 또한 도내 18개 시군에서 온 1000여 명의 적십자 봉사원들이 함께하며 교류와 소통의 시간을 보냈다.

이날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18개 시군 대표 봉사원들이 참가한 심폐소생술 응급처치 경연이었다. 참가자들은 그동안 갈고 닦은 전문적인 응급처치 기술을 선보이며 실제 위기 상황에 대한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 능력을 점검했다. 이를 통해 생활 속 안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다.

경연 이후에는 유공 봉사원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되었으며, 축하 공연과 다양한 화합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이러한 다채로운 순서는 지역사회 곳곳에서 헌신적으로 봉사해 온 적십자 봉사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서로 간의 우정을 더욱 깊게 나누는 소중한 시간으로 채워졌다.

특히 이번 대회는 참가자 1000여 명이 홍천 지역 내 음식점 20여 개소를 찾아 점심 식사를 해결하면서 지역 상권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었다. 대규모 행사가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긍정적인 효과를 창출한 것이다.

이번 대회는 적십자 봉사원들의 응급처치 전문성을 한층 높이고 상호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는 중요한 행사였다. 더불어 홍천 지역을 널리 알리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다방면의 성과를 거두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홍천을 방문해주신 강원특별자치도 18개 시군 적십자 봉사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는 말과 함께, “1000여 명의 봉사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홍천에 활기와 생동감을 더해주셨다. 이번 대회가 봉사원 간의 화합을 증진시키는 동시에 지역에도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뜻깊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