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공주시 유구읍 자율방재단이 주요 도로변과 단독주택 인근에서 강풍 및 폭설 시 전도 위험이 큰 나무와 고사목 20여 그루를 제거하며 주민 안전 확보에 나섰다. 이번 활동은 다가올 재해로 인한 수목 전도 사고를 예방하고, 원활한 교통 흐름을 방해하거나 주민 통행에 불편을 주는 위험 요인을 사전에 해소하기 위한 선제적 안전 조치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자율방재단원들은 현장을 직접 순회하며 쓰러질 우려가 크거나 주변 건축물에 피해를 줄 수 있는 수목들을 꼼꼼히 점검했다. 이후 고소작업차, 기중기, 굴착기 등 전문 중장비를 동원해 위험 수목을 안전하고 신속하게 제거하는 작업을 진행했다. 이는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노력의 결과다.
조신구 유구읍 자율방재단장은 “무심코 지나칠 수 있는 작은 위험 요소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기에, 우리 동네를 직접 점검하고 정비하는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며 “유구읍민 모두가 안심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유구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처럼 자율방재단의 적극적인 활동은 지역 사회의 안전을 지키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박원규 유구읍장은 “지역 곳곳의 보이지 않는 위험 요소를 사전에 발굴하고 내 일처럼 나서서 선제 조치를 취해 주신 유구읍 자율방재단원들의 헌신적인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유구읍과 자율방재단이 한마음으로 굳건히 협력해 지역사회의 안전과 평온을 철저히 지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는 민관 협력을 통한 지역 안전 강화 의지를 보여주는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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