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사천시복지·청소년재단 소속 사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지역사회 안전망의 한 축을 담당하는 1388청소년지원단을 대상으로 전문 교육을 실시했다.
지난 10월 28일, 센터는 지원단원들의 청소년 문제 이해도를 높이고 정서적 지원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다각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오전 교육에서는 AI디지털배움터 소속 전문강사가 초빙되어 '합성영상·딥페이크와 가짜뉴스 바로알기'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최근 인공지능 기술의 급격한 발달로 확산되는 딥페이크 등 디지털 범죄의 위험성을 알리고, 올바른 디지털 정보 판별 능력을 함양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 교육은 지원단원들이 디지털 환경에서 발생하는 각종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청소년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는 데 필수적인 전문성을 갖추도록 하는 계기가 되었다.
오후에는 주브레드 주영채 강사가 강사로 나서 '샌드위치 2종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이끌었다. 지원단원들은 직접 샌드위치를 만들면서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오감을 활용하는 활동을 통해 성취감과 즐거움을 만끽했다. 이는 잠시나마 정서적 환기를 도모하는 기회였다.
이번 교육은 단순한 체험으로 끝나지 않을 전망이다. 사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이번 샌드위치 만들기 활동을 향후 위기 청소년을 대상으로 정서적 지지와 유대감을 형성하는 샌드위치 나눔 활동으로 확대할 계획을 밝혔다. 이를 통해 지역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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