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부여군이 2026년 사회복지사 역량강화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지역 내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현장 대응력 강화에 나섰다. 지난 27일 부여군 여성문화회관 대강당에서는 관내 사회복지 종사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이 진행됐다.
이번 사업은 1인 가구 증가, 사회적 고립 심화, 복합적인 위기가구 발생 등 날로 복잡해지는 복지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사회복지 현장에서 뛰는 종사자들의 전문성과 실천 역량을 한층 끌어올리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이번 역량강화사업은 기존의 이론 중심 교육 방식에서 벗어나 참여자 간의 적극적인 소통과 협력을 이끌어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업무 과정에서 누적된 긴장과 피로를 해소하고 재충전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과 교류 활동 중심으로 운영됐다.
문영숙 한국사회복지사협회 부여군지회장은 이번 사업에 대해 “사회복지사들이 서로의 소중한 경험과 지혜를 공유하며 재충전할 수 있는 매우 뜻깊은 자리였다”고 평가했다. 이어 “협회 차원에서도 현장 종사자들의 역량 강화는 물론, 권익 증진을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부여군은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사회복지사들의 처우 개선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꾸준히 전개해 나갈 방침이다. 이를 통해 더욱 전문적이고 안정적인 복지 서비스를 지역 주민들에게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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