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군산시가 지난 28일 월명체육관에서 ‘2026년 군산시 여성한마음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군산시여성단체협의회가 주최하고 군산시가 후원한 이번 대회는 지역 여성들의 화합과 소통을 증진하고, 여성의 권익 향상과 사회 참여 확대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1부 기념식과 2부 어울림 한마당 순으로 진행됐다.
1부 기념식에서는 여성의 권익 신장과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한 유공자 6명이 표창을 받았다. 수상자 명단에는 시민 5명과 공무원 1명이 포함됐다. △한국부인회 군산지부 장길순 △한중여성교류협회 군산지회 남화자 △소비자교육중앙회 군산지회 임미엽 △군산YWCA 박순주 △한국여성소비자연합 군산지부 한은희 △중앙동 손승우 주무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어진 2부 어울림 한마당에서는 명랑운동회를 비롯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참석자들은 함께 친목을 다지며 활력을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군산시 관계자는 “여성한마음대회는 지역 여성들이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고 화합과 소통을 통해 함께 성장하는 소중한 기회”라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모든 시민이 일상에서 성평등을 체감할 수 있는 행복한 군산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군산시여성단체협의회는 지역 여성단체 간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여성의 사회 참여 확대와 권익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 및 봉사활동을 꾸준히 추진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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