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남해군이 각종 재난 상황에 대한 현장 대응 능력을 한층 끌어올리기 위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지난 26일, 마늘연구소 대강당에서는 재난안전 담당 공무원을 비롯해 자율방재단, 의용소방대 등 120명의 현장 인력이 한자리에 모였다.
이번 교육은 기후변화 등으로 예측이 더욱 어려워지는 재난 환경에 대비해, 현장 인력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신속한 초기 위기 대응 능력을 배양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 프로그램은 실제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재난 발생 시 단계별 대응 요령을 숙지하고, 최근 발생했던 재난 사례를 통해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방식과 유관 기관과의 협업 역할 등을 심도 있게 다뤘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실질적인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를 마련했다.
남해군 재난안전과장은 “재난은 예고 없이 찾아오지만, 철저한 사전 준비와 반복적인 교육만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현장 대응 인력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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