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 제46회 자유수호 희생자 합동위령제 개최 (청양군 제공)



[PEDIEN] 한국자유총연맹 충청남도 청양군지회가 지난 27일 청양군 문화체육센터에서 '제46회 자유수호 희생자 합동위령제'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국가와 민족을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지역사회와 함께 기리고 기억하고자 마련됐다.

자유와 평화를 수호하기 위해 헌신한 이들의 뜻을 되새기는 자리였다. 참석자들은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희생자들을 추모하며,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가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다시 한번 가슴에 새겼다.

이면우 한국자유총연맹 청양군지회장은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는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의 숭고한 희생 위에 세워졌다"고 말했다. 이어 "그분들의 뜻을 오래도록 기억하고 자유수호의 정신이 다음 세대에도 굳건히 이어질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김홍열 청양군수 역시 "국가와 민족을 위해 희생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께 깊은 경의를 표한다"고 밝혔다. 그는 "그 숭고한 헌신을 결코 잊지 않고, 군민 모두가 평화와 공동체의 가치를 함께 지켜나갈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합동위령제는 자유수호 희생자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는 동시에, 추모와 감사의 마음을 지역사회와 나누는 뜻깊은 계기를 제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