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 신도초등학교에서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 전개 (계룡시 제공)



[PEDIEN] 충남 계룡시는 지난 28일 신도초등학교 일원에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실천을 유도해 교통사고를 근절하려는 취지로 기획됐다. 현장 중심의 홍보 활동을 통해 어린이들의 안전한 보행 습관 형성을 돕고, 운전자들의 주의 운전을 당부하는 데 중점을 뒀다.

캠페인에는 계룡시를 비롯해 논산경찰서, 논산계룡교육지원청, 녹색어머니계룡시연합회, 안전보안관, 모범운전자 등 5개 유관기관 및 교통안전 단체 관계자 30여명이 참여하여 힘을 보탰다.

참여자들은 등교하는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횡단보도를 안전하게 건너는 방법, 보행 신호 준수, 좌우 살피기 등 어린이 보행 안전수칙을 상세히 안내했다. 또한, 운전자들에게는 어린이 보호구역 내 서행 운전, 횡단보도 앞 일시정지, 불법 주정차 금지 등 교통법규 준수를 강력하게 요청했다.

계룡시는 어린이 교통안전 확보를 위해 학교 주변에서의 지속적인 관심과 예방 활동이 필수적이라고 판단하고 있다. 이에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여 향후에도 꾸준히 홍보와 캠페인을 이어갈 계획이다.

더불어 어린이 보호구역을 중심으로 시민들의 안전 의식을 고취하고, 일상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교통안전 수칙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예방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어린이 교통안전은 우리 모두가 함께 지켜야 할 최우선 과제"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교통안전 활동을 지속하여 어린이가 안심하고 통학할 수 있는 안전한 교통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