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광역시 시청



[PEDIEN] 울산박물관이 오는 11월 7일, 14일, 21일 총 3일간 박물관 2층 체험실에서 특별전 ‘울산 문화유산’과 연계한 가족 교육 프로그램 ‘울산마불 문화유산여행’을 운영한다.

‘울산마불 문화유산여행’은 보드게임과 전시실 체험 활동을 결합하여 초등학생을 포함한 가족 단위 참가자들이 울산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이번 교육에서는 보드게임을 활용해 울산의 주요 문화유산을 학습하고, 특별전 관람과 함께 지정 문화유산 조사 활동을 진행한다.

참가자들은 ‘고래뼈에 박힌 작살촉’, ‘아미타여래구존도’, ‘만인산’ 등 울산의 대표적인 유물들을 직접 살펴보는 시간을 갖는다. 이후 전시 내용을 바탕으로 가족이 협력하여 ‘특종 가족 문화유산 신문’을 직접 제작하고 발표하는 체험 활동으로 이어진다.

교육은 11월 7일, 14일, 21일 각각 오전 10시부터 낮 12시 30분까지, 그리고 오후 2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하루 두 차례씩, 총 6회에 걸쳐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10월 28일부터 11월 18일까지 울산모아 통합예약 시스템을 통해 온라인 선착순으로 접수받는다.

회차별로 초등학생을 포함한 10가족이 참여 가능하며, 참가비는 전액 무료이다. 울산박물관 관계자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보드게임과 신문 만들기 활동을 통해 가족 간의 소통을 증진하고, 울산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자연스럽게 배우는 유익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