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 시청



[PEDIEN] 부산시에 새로운 행정부시장이 합류했다. 김성기 행정안전부 인사기획관이 오늘 자로 신임 행정부시장직에 취임했다.

김성기 신임 부시장은 제43회 행정고시 합격 후 2000년 공직 생활을 시작했다. 행정안전부와 세종시 등에서 중앙행정과 지방행정 경험을 폭넓게 쌓았다. 정책 기획부터 지방재정, 조직 운영까지 실무 역량과 전문성을 두루 갖춘 인사로 평가받는다.

그는 행정안전부 지방세입정보과장, 지방세특례제도과장, 지방세정책과장, 재정정책과장을 역임하며 지방 재정과 세제 정책 분야에서 깊이 있는 전문성을 축적했다. 또한 장관비서실장을 거치며 중앙 행정 경험 또한 풍부하다.

특히 세종시 기획조정실장으로 두 차례 재직하며 지방자치단체의 정책 기획과 시정 전반을 총괄하는 중책을 맡았다. 이후 행정안전부 지방세제국장과 인사기획관을 거쳐 부산시 행정부시장에 오르게 됐다.

부산시는 김성기 신임 행정부시장이 가진 지방자치단체 운영 경험과 재정 분야 전문성을 바탕으로 시정 전반을 안정적으로 이끌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하고 주요 정책의 조정 기능을 효과적으로 수행할 것으로 전망한다.

중앙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에서 쌓은 실무 경험은 주요 현안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를 통해 시정의 안정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데 일조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재수 시장은 “김성기 신임 행정부시장은 지방재정 분야의 전문성과 지방자치단체의 시정 운영 경험을 두루 갖춘 인물”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안정적인 조직 운영을 바탕으로 주요 시정 과제를 내실 있게 추진하고 부산의 지속적인 발전을 뒷받침해 줄 것으로 믿는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