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강원 영월군이 예비 귀농·귀촌인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체류형 프로그램 '2026년 강원에서 살아보기'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김삿갓면 예밀포도마을에서 열린 이번 프로그램에는 총 13가구 18명이 참여했으며, 이들 모두 프로그램 수료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프로그램은 3개 기수로 나뉘어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약 한 달 동안 영월에서의 삶을 미리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농촌 적응을 위한 교육을 비롯해 지역 곳곳을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지역 문화 체험과 주민들과 함께하는 화합 행사에도 참여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참가자들은 영월에서의 귀촌 생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제 정착에 필요한 유용한 정보를 얻었다.
영월군 자원육성과 엄해순 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의 성과에 대해 입감했다. 엄 과장은 “이번 ‘강원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이 예비 귀농·귀촌인들이 영월의 농촌 생활을 깊이 이해하고 성공적인 정착을 준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앞으로도 영월군은 귀농·귀촌인들이 지역 사회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 정책 마련과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힘쓸 것”이라고 덧붙였다.
프로그램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농업정보 플랫폼 ‘그린대로’ 또는 영월군농업기술센터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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