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이천시 청미도서관이 오는 11월 17일부터 24일까지 시민들을 대상으로 '청미클래스'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민들의 정서 함양과 여가 선용을 위한 문화생활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도서관 1층 세미나실에서 열리는 두 가지 강좌를 경험할 수 있다.
첫 번째 강좌는 ‘펜과 수채화로 그리는 어반스케치’로, 일상의 풍경을 자신만의 시선으로 담아내는 방법을 배운다. 두 번째 강좌인 ‘손끝으로 엮는 일상의 쉼 - 라탄원형트레이 만들기’에서는 라탄 공예를 통해 실용적이면서도 아름다운 소품을 제작한다.
수강 신청은 10월 26일 오전 10시부터 이천시통합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모집 인원에 대한 구체적인 언급은 없으나, 빠른 신청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청미도서관 관계자는 “시민들이 일상 속 창작활동을 통해 새로운 배움과 성취감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이번 '청미클래스'는 시민들이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삶의 활력을 얻고, 새로운 취미를 발견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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