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통영시는 지난 23일, 지역의 정체성과 관광 소비성을 아우르는 우수한 관광기념품 발굴 및 육성을 목표로 한 '2026년 통영시 관광기념품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 5월 공고 이후 총 60건의 작품이 접수되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이후 네이버폼을 통한 일반인 온라인 평가와 통영시 관광기념품 개발육성위원회의 전문가 심사를 거쳐, 전통공예와 감성굿즈 두 개 분야에서 최종 13개의 뛰어난 작품이 선정됐다.
시상식에서는 영예의 대상 수상작인 '고양이 나전 도어벨'을 비롯해 금상, 은상, 장려상 등 총 13명의 수상자에게 상장과 함께 1180만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수상자들은 직접 작품의 제작 의도를 소개하고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열띤 분위기를 이끌었다.
강석주 통영시장은 “세련된 아이디어로 통영의 매력을 담아낸 기념품들은 여행객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수상작들이 널리 알려지고 실제 상품으로 상용화될 수 있도록 홍보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통영시는 이번 공모전 수상작들을 통영 관광 가이드북 등 각종 홍보물에 적극 소개할 예정이다. 또한, 주요 관광안내소에 상시 전시 공간을 마련하는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홍보 활동을 통해 수상작들의 인지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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