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김천시가 지역 산업단지의 경쟁력을 높이고 우수 기업 유치를 가속화하기 위해 새로운 산업입지심의회 위원단을 새롭게 구성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김천시는 지난 26일 김천시청에서 열린 위촉식에서 민간 위촉위원 8명을 포함한 총 13명의 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번에 새롭게 구성된 김천시산업입지심의회는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하며, 시 소속 공무원, 시의원, 기업인, 금융기관 관계자, 건축 전문가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로 꾸려졌다. 위원들의 임기는 2년이다.
이날 위촉된 민간 위촉위원 8명은 각자의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산업단지와 관련된 주요 사항들을 심도 있게 검토하고 합리적인 심의를 진행하게 된다. 이를 통해 산업단지의 전반적인 활성화를 도모하고, 잠재력 있는 우수 기업들의 입주를 적극 지원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위원들에게 "산업단지는 기업의 투자와 생산 활동을 뒷받침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지역 경제의 핵심 기반"이라고 강조하며, "위원 여러분의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살려 산업단지의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리고 우수 기업 유치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제시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개최된 2026년도 제1회 심의회에서는 김천1일반산업단지 4단계와 김천 자동차튜닝 일반산업단지의 산업시설용지 분양 가격과 관련된 안건이 심의 대상에 올라 치열한 논의를 거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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