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창녕군 남지청소년문화의집이 지난 24일 야외 광장에서 청소년과 지역 주민이 함께한 ‘유별난 마을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청소년과 지역 주민 간의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기획됐다. ‘모두가 달라서 모두가 유별난 우리의 축제’라는 주제 아래, 5개 마을을 테마로 한 19개의 체험 부스가 운영됐으며 청소년 공연과 경품 추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돼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축제의 체험 부스는 ‘설레구로’, ‘따숩구로’, ‘나답구로’, ‘멋지구로’, ‘별나구로’ 총 5가지 마을 테마로 구성됐다. 각 부스에서는 만들기, 놀이, 즉석 사진 촬영, 먹거리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제공되어 방문객들에게 즐거운 경험을 선사했다.
또한, 청소년들이 자신의 끼와 재능을 마음껏 펼치는 무대가 마련되어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 공연 후에는 푸짐한 경품 추첨이 이어져 참여자들의 즐거움을 배가시켰다.
특히 이번 축제에서는 청소년 자원봉사자들이 각 마을의 ‘이장’ 역할을 맡아 부스 운영과 행사 진행을 직접 도왔다. 이는 청소년들이 축제의 주체로서 능동적으로 참여하고 만들어가는 의미를 더했다는 평가다.
빈혜진 남지청소년문화의집 관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개성과 재능을 마음껏 펼치고, 지역 주민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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