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다가오는 추운 겨울,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하기 위한 특별한 행사가 열렸다. 바르게살기운동 충주시여성회는 지난 10월 24일, 충주시 음식점 '한끼뚝딱'에서 소외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한 '사랑의 일일호프'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주변의 어렵고 힘든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조금이라도 더 훈훈하게 보낼 수 있도록 돕고자 하는 마음을 모아 마련됐다. '함께하는 오늘이 누군가에게는 희망찬 내일이 되기를 바란다'는 소망 아래, 이웃에게 서로의 '곁'을 나누고 따뜻한 온기를 더하는 소중한 시간이 만들어졌다.
행사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 전액은 대한적십자사 및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 겨울나기 지원사업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는 도움이 절실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희망으로 사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조현 바르게살기운동 충주시여성회장은 바쁜 와중에도 귀한 걸음을 해 모금에 동참해 준 회원들과 모든 이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표했다. 또한,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실천과 봉사 정신으로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큰 행복을 전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바르게살기운동 여성회는 이전에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왔다. 지난해에는 유소년 축구선수를 위한 장학금을 전달했으며, 소외계층 어르신을 위한 음식 꾸러미와 성금을 전달하고 환경정화 활동에도 참여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헌신을 이어가고 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