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주시 제공)



[PEDIEN] 충주시 미용인들이 2026 충청북도 뷰티페스타 및 제23회 충청북도지사배 전국 미용예술경연대회에서 총 19개 부문 석권이라는 쾌거를 달성했다. 대상, 금상, 은상 등 다수의 수상으로 충주 미용의 뛰어난 실력과 창의성을 전국에 알렸다.

이번 성과는 (사)대한미용사회 충주시지부 임정애 지부장의 리더십 아래, 교육위원 정영순, 박현경 기술강사의 헌신적인 지도가 있었기에 가능했다. 선수 개개인의 장점을 살린 맞춤형 교육과 완성도 높은 작품을 위한 집중 훈련이 더해져 충주 미용인들의 기술력과 예술성이 빛을 발했다.

수상자 명단에는 방승연, 최강순, 정인숙, 권다연, 전유미, 서공주, 신화연, 김정인 등이 이름을 올렸다.

임정애 충주시지부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열정을 쏟아준 선수들에게 자랑스러움과 감사를 전한다”며, “정영순·박현경 교육위원의 헌신적인 지도에도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대회는 단순한 수상 이상의 의미를 가진다”며, “충주 미용인들이 하나 되어 이뤄낸 결과”라고 강조했다. 또한, “앞으로도 회원들의 지속적인 성장과 도전을 지원하며 충주 미용의 자긍심과 위상을 더욱 높여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충주시지부는 전국 규모의 경연대회에서 19개 부문 수상이라는 뛰어난 성과를 거두며, 충주 미용인들의 탁월한 기술력과 예술성, 그리고 단합된 힘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계기를 마련했다.